[책] 여섯번째 사요코 - 온다 리쿠 작가

blahblah/책을읽자 2012. 5. 16. 22:03




처음부터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계속되는 흥미로운 책이었다.

끝부분은 좀 흠....스러울 수 있지만 결말은 또 결말대로 흥미로웠다. 일곱번째 사요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.

고향에 오가는 기차에서 읽었는데 여행길에서 읽으니 더 긴장감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.

책도 얇고 내용도 재밌으니 가볍게 읽기에 딱!

"돌아왔어."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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